칠룡 갑판에 추가할 수 있는 액션입니다.

게임을 할 때, 당신은 모든 선수들의 손을 모아 섞은 후, 그들 자신부터 시작해서, 그것들을 플레이어들 사이에 나누어 줍니다. 무지개 드래곤의 이미지의 일부를 중앙에 두고 폐기 더미 꼭대기까지 플레이하면 실버 드래곤이 와일드 카드 역할을 하게 된다.

이것은 칠룡의 재구현에서 남은 게임의 전신인 아쿠아리우스의 액션 카드입니다.

This is an Action that you can add in to your Seven Dragons deck.

When played, you gather up all players' hands, shuffle them, and deal them out among the players, starting with yourself. It has part of the rainbow dragon's image in the center, and when played to the top of the discard pile, it causes the Silver Dragon to act as a wild card.

This is the action card from the game's predecessor, Aquarius, that was left of the Seven Dragons re-implem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