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웹 사이트:

부시도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동양 판타지 테이블 미니어처 배틀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32mm 메탈 미니어처로 표현되는 소수의 개인만을 지휘한다. 이러한 병력은 전장에서 만나며, 지휘관(즉, 플레이어)은 적군을 압도하고, 싸우고, 생존하며, 그들의 전투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만약 당신이 이전에 테이블 상판 미니어처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면, 부시도는 ‘skirmish game’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모든 미니어처는 개인들을 나타내며 당신의 군대는 얼굴 없는 큰 군대보다는 독특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작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시도 게임은 빠르고 유연하며 전략, 대응 전략, 대응 전략으로 가득 차 있다. 당신의 전술적 통찰력도 중요하지만, 주사위가 무작위성의 요소를 더하기 때문에, 당신의 서서 생각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전형적인 부시도 게임은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걸립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노련한 베테랑들은 덜 걸립니다.

From the Developer's Website:

Bushido is an oriental fantasy tabletop miniature battle game for two players. Each player commands a force of no more than a handful of individuals, represented by 32mm metal miniatures. These forces meet on the battlefield and the commanders (the players, that is) try to outwit, outfight and outlive the opposing force and fulfil their battle objectives while denying the enemy theirs. If you have played tabletop miniature games before, Bushido falls into the ‘skirmish game’ category: all miniatures represent individuals and your force consists of a small group of unique characters rather than a big faceless army. A game of Bushido is fast-moving, flexible and filled with strategizing, counter-strategizing and counter-counter-strategizing. Your tactical acumen is important, but as dice add an element of randomness, so too is your ability to think on your feet. A typical game of Bushido takes between one and two hours to play - more if you are new to the game, less if you are a seasoned vet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