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덩치가 큰 푸른 인물이 다가오자 러시아 솔다티는 덜덜 떨었다. 한 명은 공포에 질려 총을 내려놓고 달아났다. 그는 운이 좋았고 유일한 생존자였다. 남은 러시아인들은 거인이 짐승처럼 싸울 것으로 예상했고, 특히 총알이 아무런 효과도 없이 그에게 튀어오자, 그는 단숨에 멈춰서서 그토록 흉포한 눈빛으로 사령관을 휘어지게 했다.

과학과 신비주의의 혼합에 의해 나라카에서 끌어낸 이타미는 인간과 고통의 왕국의 시민인 오니의 혼합물이다. 쇼군국도 그의 능력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놀라울 따름이다. 그의 시선은 다른 사람들을 고통으로 짓누르고 그들의 의지를 꺾을 수 있다. 거룩하지 못한 음경이 그의 모든 모공을 스며들게 하고 주변 사람들의 본질을 빼낸다.

일단은 이타미는 신비로움이 스며든 가죽으로 싸인 케나보로 적을 물리치고 쇼군나이트와 하류세계의 상호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쇼군국은 그를 이로 미나모토의 제3사단에 배치하여 제국과의 미미한 동맹을 탐색하는 동안 그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였다.

이타미는 이타미의 신비한 힘을 강조하는 독특한 시나리오와 닛폰 협정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Russian soldati quaked as the hulking blue figure approached. One panicked, dropping his rifle, and fled. He was the lucky man, the only survivor. The remaining Russians expected the giant to fight like a brute, especially after their bullets bounced off him with no effect, but instead of running at the men, he stopped short and glared with such unearthly ferocity, he bent the commander's mind.

Drawn forth from Naraka by a blend of science and mysticism, Itami is a hybrid of human and Oni, the denizens of the Realm of Suffering. While even the Shōgunate do not fully understand his abilities, they are astounding. His gaze can wrack others with pain and bend their very will. An unholy penumbra seeps out his every pore and drains the essences of those around him.

For now, Itami works to ensure the mutual benefits of the Shōgunate and the Inferior Worlds, swatting aside enemies with a kenabō wrapped in mystically imbued leather. The Shōgunate have placed him in Iroh Minamoto's 3rd Division to best make use of his abilities while they explore their tenuous alliance with the Reich.

Itami includes new rules for the Nippon Accord and a unique scenario that highlights Itami's mysterious p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