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이겔하우트의 이 카드 게임은 물고기가 물고기를 먹고 사는 게임입니다. 그 카드들은 배고픈 것부터 배부른 것까지 다양한 크기의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을 보여줍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뽑고 줄을 서서 플레이하는데, 배고픈 물고기가 물고기 같은 것을 만날 때까지 그 앞에 있는 모든 것을 먹는다. 물고기는 그런 것을 먹지 않고 뚱뚱한 물고기로 식탁에 올라갑니다. 플레이어가 카드를 3장 뽑으면 테이블에서 살찐 물고기를 꺼낼 수 있다. 라운드가 끝나면,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잡은 물고기 중 가장 많은 물고기를 득점한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훌륭하고 빠른 필러로 영어와 프랑스어 규칙이 박스 안에 들어있다고 한다(심플리펀 에디션에는 영어 규칙만 있다).

This card game from Oliver Igelhaut has fish feeding on fish. The cards show different types of fish in different sizes, from hungry to full. Players draw cards and play them to rows, with hungry fish eating everything in front of it until it meets a like fish. A fish doesn't eat its like, and instead goes to the table as a fat fish. When a player has drawn 3 cards of a kind, it can take a fat fish from the table. When the round ends, players score for the most fish in their catch.

Reportedly a good, quick filler, with English and French rules in the box (only in the Abacus Edition, the SimplyFun Edition has only English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