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베 강 건너 이탈리아 1918은 제1차 세계 대전 말기에 베네토 지역에서 일어난 두 개의 주요 전투를 모의한 것이다. 피아브 해전은 "라고도 불린다.하지 전투(Battle of the Valge)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이탈리아와의 전쟁에서 결단을 내리기 위해 벌인 최후의 공세이다. 그 실패 이후 합스부르크 세력의 분열이 가속화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이탈리아 지도부가 파리에서 열릴 평화 회담에서 이탈리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쟁 막바지에 영광스러운 군사적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전투의 결과물은 워털루와 같이 비토리오 베네토라고 불리며, 실제 전쟁터 북쪽에 있는 마을과 그 이름을 공유한다.

11" x 17" 지도는 접점이 있는 큰 육각형을 사용하여 이탈리아 전장을 나타낸다. 280개의 카운터는 투쟁에 참여한 군인들을 나타낸다.

Across the Piave: Italy 1918 is a simulation of the two major battles that took place in the Veneto region in the last year of the Great War. The Battle of the Piave, also called the "Battle of the Solstice" in Italy, was a part of the last desperate offensive of the crumbling Austro-Hungarian Empire to bring about a decision in its war with Italy. After its failure the disintegration of the Habsburg forces accelerated. This situation presented the Italian leadership with the opportunity to score a glorious military victory in the last days of the war in order to enhance the Italian stature at the peace conference to follow in Paris. The resulting battle is called Vittorio Veneto, like Waterloo, sharing its name with a town north of the actual battlefield.

The 11" x 17" map represents the Italian battlefield using large hexes with contact boxes between. The 280 counters represent the combat forces involved in the strug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