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경기가 1년 중 한 시즌인 4번의 시리즈 중 첫 번째 경기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의미했다.

이 시리즈의 각 경기는 2-12명의 어린 선수들을 위한 것이다. 첫 번째 게임은 " quot; 입니다.Midrimäng"는 겨울과 크리스마스의 경이로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후의 모든 게임은 하나의 대형 게임으로 결합할 수 있다.

게임은 매우 쉽게 진행됩니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소나무 뒤에 숨어서 사탕을 아이들의 신발 안으로 배달해야 하는 작은 요정입니다. 게임에는 어린이(성인 플레이어용)의 눈이 있어 한 번 돌면 작은 요정들을 찾을 수 있다.
포인트를 위해 숨거나 전달하는 것은 당신이 결정하세요!

모든 사탕을 가장 먼저 배달하는 것은 위너입니다.

First game in a series of 4, in which each game is one season in the year.
The series in meant to be education for children.

Each game in the series is meant for 2-12 young players. The first game called "Midrimäng" is about winter and the wonder of Christmas. All games later can be combines into one large game.

Game is played very easily.
Each player is a small elf that must hide behind pine trees and deliver candies into the shoes of kids. Game has a eyes of children part (for adult player) that once each turn moves around and tries to find little elves.
Do you hide or deliver for points - you decide!

Winner is the first to deliver all can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