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트 드롭》은 2010년 보드게임캠프 게임 잼의 우승작으로, A4 시트에 딱 들어맞는 게임이었다. 그 상은 다음 해에 모든 캐드베리 선택 상자의 뒷면에 인쇄되어 있었다.

선물들이 굴뚝에서 내려와 난로 안으로 떨어지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크리스마스 타일 쌓기 게임입니다. 그러나, 떨어지는 선물들의 경로가 항상 매끄럽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며, 선수들은 굴뚝의 경로를 변경함으로써 선물을 자신의 난로로 돌릴 수도 있다.

굴뚝 타일은 각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들이 선물을 화덕에 넣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것과 떨어져 배치한다. 굴뚝은 그것들을 통해 떨어지는 선물들의 수를 쪼개거나, 곡선을 그리거나, 심지어 곱할 수도 있다. 어떤 굴뚝 타일에는 낙하를 알리는 선물이 달려 있다. 그 타일을 놓기 전에, 선물들은 각 기둥 아래로 내려와 난로 속으로 떨어집니다. 각각의 선물은 1점의 가치가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마지막 현재 드롭이 있고 선수들은 자신의 점수를 합산한다.

Present Drop was the winning entry in the BoardGameCamp 2010 game jam, for a game that fitted entirely on a sheet of A4. The prize was it being printed on the back of every Cadbury selection box the following year.

It's a Christmas tile-placing game for 2-4 players in which presents fall down chimneys into hearths. However, the path of falling presents does not always run smoothly and players may divert presents into their own hearths by altering the course of the chimneys.

Chimney tiles are positioned each turn by players hoping to funnel presents into their hearths or away from other players'. The chimneys may split, curve or even multiply the number of presents that fall through them. Some chimney tiles have presents on them that signal a drop. Before those tiles are placed, presents fall down each column and into the hearths. Each present is worth a point. At the end of the game there is a final present drop and the players total up their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