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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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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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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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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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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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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간단한 목표 게임이지만 타이틀에 대한 약간의 재능이 있다. 18세기에는 노상강도들이 도버 로드를 자주 찾았고, 런던과 도버 항 사이에 위치한 도버 로드는 유명한 장소였다.
정기 복장을 한 대상은 코치 자신, 놀란 승객 1명, 총에 맞은 승객 1명, 노상강도 1명이다.
이 총은 고무줄로 작동되지만 외관만 보면 18세기 권총에 닿을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가장 많은 안타를 친 사람이 승자다.
정기 복장을 한 대상은 코치 자신, 놀란 승객 1명, 총에 맞은 승객 1명, 노상강도 1명이다.
이 총은 고무줄로 작동되지만 외관만 보면 18세기 권총에 닿을 수 있다.
경기 종료 후 가장 많은 안타를 친 사람이 승자다.
Straightforward target game but with some flair for relating to the title. In the 18th century, coach travellers were often accosted by highwaymen and the Dover Road was a popular haunt, lying as it does between London and the port of Dover.
The targets, in period dress, are the coach itself, one alarmed passenger, one passenger who has just been shot and the highwayman.
The gun is operated by a rubber band but just look at the appearance, as near as they could get to an 18th century pistol.
The winner is the one with the most hits after the game ends.
The targets, in period dress, are the coach itself, one alarmed passenger, one passenger who has just been shot and the highwayman.
The gun is operated by a rubber band but just look at the appearance, as near as they could get to an 18th century pistol.
The winner is the one with the most hits after the game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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