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는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그 안에는 지름 21인치 구멍이 뚫려 있다. 기본적으로 구멍의 위치 모양은 모서리가 제거된 5 곱하기 5 격자이다.


5 OOO
4oooo
3oooooo
2oooo
1 OOO
ABCDE


다크 플레이어는 7개의 다크 샤프트 게임 피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 플레이어는 7개의 라이트 샤프트 게임 피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각 게임 피스는 어떤 구멍에도 잘 맞는 막대기로 형성됩니다. 각 조각의 끝에는 여섯 가지 조합으로 색칠된 캡이 있다.

1) 노란색/오렌지색
2) 주황색/빨간색
3.) 빨간색/보라색
4.) 보라색/파란색
5.) 파란색/녹색
6.) 녹색/노란색

게임 규칙은 이것들이 색의 원을 형성한다는 힌트를 준다. 이 정보는 여기서 논리적인 게임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곱번째 조각은 특별합니다.

7.) 흰색/검은색

흰색은 '야성적'(조커)으로 사용된다. 이전에 언급한 모든 색상을 법적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은 기본적으로 어떠한 색상도 나타내지 않는 차단제이다.

선수들은 교대로 한다. 게임 피스를 구멍에 넣으면 컬러 엔드 캡 중 하나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게임 피스를 놓을 때는 피스를 설정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색상을 크고 분명하게 상대방에게 알려야 한다.

첫 번째 턴에서 선수는 자신의 피스 중 하나를 자유 홀에 넣어야 한다. 첫 번째 턴 후 턴은 다음 동작 중 하나로 구성된다.

1.) 다른 오프보드 피스를 다른 빈 구멍에 재생합니다.
2. 이미 재생한 피스를 같은 홀에서 거꾸로 돌립니다(상대방을 향해 선명하고 크게 보이지 않는 색상을 알립니다).
3. 재생된 피스 중 하나를 다른 구멍으로 옮깁니다(반복되지는 않음).

목표는 같은 색의 세 개를 연속으로(수평, 수직, 대각선) 획득하는 것이고,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것이다. 각 선수의 세트에는 각 색깔의 캡이 2개만 포함되기 때문에, 3연패 중 적어도 하나는 상대편 피스가 될 수 있다.

'와일드' 게임 피스는 다른 모든 피스가 이전에 설정되었을 때에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게임 및/또는 상대의 화이트 게임 피스를 사용하여 연속 3개를 만들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은 블록 피스로만 사용되기 때문에 3연속 별자리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색깔의 샤프트가 있는 게임 조각만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게임이든 3연승을 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처음에는 누가 먼저 할 것인가를 추첨으로 뽑는다. 연속 라운드에서 이전 패자가 첫 번째 턴을 한다.

여러분은 쿼토(1991년 출판)와 메모리(1959년 출판)와 같은 게임 플레이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타우와는 대조적으로 더 새로운 칼립소는 더 이상 메모리 게임의 측면을 포함하지 않는다. 타우에서 볼 수 없는 색(그리고 매번 발표되어야 함)은 게임 조각의 다른 구성으로 인해 칼립소에서는 여전히 볼 수 있다.

The board is wooden (made of exotic hardwood), into which there are 21 half-inch diameter holes. Basically the positional shape of the holes is a five times five grid with corners removed:


5 ooo
4ooooo
3ooooo
2ooooo
1 ooo
ABCDE


The dark player has seven dark shafted game pieces to control. The light player has seven light shafted game pieces to control. Each game piece is formed as a stick which will fit nicely into any of the holes. Each piece has coloured caps at the end in six combinations:

1.) yellow / orange
2.) orange / red
3.) red / purple
4.) purple / blue
5.) blue / green
6.) green / yellow

Game rules give the hint that these form a circle of colours. This information might help and can be used to find logical game strategies here.

The seventh piece being special is

7.) white / black

Colour white is used being a 'wild' (joker). It can be used as a legal replacement for any colour mentioned before.
Black is basically a blocker not representing any colour.

Players take alternating turns. When a game piece is placed in a hole one of the coloured end caps is obviously not visible anymore. Placing a game piece the non visible colour must be announced loudly and clearly enough to the opponent while setting the piece.

On his first turn a player must place one of his pieces into any free hole. After the first turn a turn consists of one of the following actions:

1.) Play another own offboard piece into another free hole, or
2.) Turn any one of your already played pieces upside down in the same hole (announcing the non visible colour towards the opponent clearly and loudly), or
3.) Move any one of your played pieces to another hole (but not turning it upside down)

The object is to get three of the same colour in a row (horizontally, vertically, or diagonally) and the first player to do so wins. Since each player's set contains only two caps of each colour (as listed above), at least one of the three-in-a-row might has to be an opponent's piece.

The 'wild' game piece can only be played as soon as all other six pieces are already set before. This way you can build and win creating a three-in-a-row using own and/or opponent's white game piece as well. The black colour can not be used in a three-in-a-row constellation since it is used as a blocking piece only.

In general each player can only move game pieces with a shaft of own colour. But any game piece can be used to form the three-in-a-row to win.

Initially you draw by lot who goes first. In consecutive rounds the previous loser takes the first turn.

You might find similarities in game play like in Quarto (published in 1991, using opponent's pieces as well to form the winning row) and Memory (published in 1959, remembering the hidden colours is definitively helpful).

In contrast to Tau the newer Calypso does not include the aspect of a Memory game any longer. The colour which is not visible in Tau (and has to be announced each time) is still visible in Calypso due to the other construction of the game 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