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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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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0-10 분
-
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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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Tom Rum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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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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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Inkognito는 독일의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추상 게임입니다. 보드는 5 x 5 정사각형 격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반대쪽 모서리의 정사각형은 나머지 부분과 다른 색을 띠고 있으며, 성으로 지정되어 있다. 각 플레이어는 5개의 플라스틱 조각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컵 모양이고 보드 위에 ‘upside down’를 놓습니다. 각 세트의 한 컵 안에는 그 조각을 스파이라고 식별할 수 있는 마커가 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스파이를 적의 성으로 이동시키고 상대 스파이의 행방을 알아내는 것이다. 이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성취하면 그 선수가 경기를 이기게 될 것이다.
처음에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성 바로 앞에 있는 다섯 칸에 어떤 작품이 스파이인지 기억하며 자신의 작품을 세팅한다. 차례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는 원하는 만큼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말을 움직일 수 있다. 한 피스가 다른 피스와 동일한 정사각형을 차지하거나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움직이는 대신 적에게 질문할 수 있다. 이것은 그의 조각들 중 하나를 심문을 받을 조각과 직교적으로 인접한 위치로 옮기고, 다음 차례에 그것이 스파이인지 물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플레이어는 문제가 있는 피스를 식별해야 합니다. 만약 스파이라면 질문자가 게임에서 이긴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질문자는 자신의 말을 잃게 되고, 질문자가 스파이라면 게임에서도 진 것이다. 규칙에는 자신의 성을 점유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교착 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그렇다고 가정해야 한다. 또한 규칙에는 선수가 자신의 모든 피스를 차단하고 자신의 차례에 따라 움직일 수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명시되어 있지 않다.
허풍은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어떤 작품을 취조할 수 있는 위치로 이동했더라도 취조할 의무는 없으며, 취조할 수 있는 자리에 남아 있어야 하는 의무도 없다. 따라서 상대편 조각을 보드에서 쫓을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이 미끼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이 스파이는 자신의 요새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놓이게 된다.
직교로만 성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성의 양쪽 사각형에 조각을 배치함으로써 난공불락의 방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략은 움직일 수 있는 조각의 수를 제한하고, 스파이를 방어자로 고용하지 않는 한 스파이가 노출될 가능성을 높인다.
이 게임의 목적은 스파이를 적의 성으로 이동시키고 상대 스파이의 행방을 알아내는 것이다. 이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성취하면 그 선수가 경기를 이기게 될 것이다.
처음에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성 바로 앞에 있는 다섯 칸에 어떤 작품이 스파이인지 기억하며 자신의 작품을 세팅한다. 차례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는 원하는 만큼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말을 움직일 수 있다. 한 피스가 다른 피스와 동일한 정사각형을 차지하거나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움직이는 대신 적에게 질문할 수 있다. 이것은 그의 조각들 중 하나를 심문을 받을 조각과 직교적으로 인접한 위치로 옮기고, 다음 차례에 그것이 스파이인지 물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플레이어는 문제가 있는 피스를 식별해야 합니다. 만약 스파이라면 질문자가 게임에서 이긴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질문자는 자신의 말을 잃게 되고, 질문자가 스파이라면 게임에서도 진 것이다. 규칙에는 자신의 성을 점유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교착 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그렇다고 가정해야 한다. 또한 규칙에는 선수가 자신의 모든 피스를 차단하고 자신의 차례에 따라 움직일 수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명시되어 있지 않다.
허풍은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어떤 작품을 취조할 수 있는 위치로 이동했더라도 취조할 의무는 없으며, 취조할 수 있는 자리에 남아 있어야 하는 의무도 없다. 따라서 상대편 조각을 보드에서 쫓을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이 미끼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이 스파이는 자신의 요새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놓이게 된다.
직교로만 성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성의 양쪽 사각형에 조각을 배치함으로써 난공불락의 방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략은 움직일 수 있는 조각의 수를 제한하고, 스파이를 방어자로 고용하지 않는 한 스파이가 노출될 가능성을 높인다.
Inkognito is a simple yet elegant abstract game from Germany. The board contains a 5 x 5 squared grid, with the squares in two of the opposite corners being of a different colour to the rest, and designated as Castles. Each player has a set of five plastic pieces. These are cup-shaped and placed ‘upside down’ on the board. Inside one cup of each set is a marker which identifies the piece as a Spy.
The objectives of the game are to manoeuvre one's Spy into the enemy Castle and to discover the whereabouts of the opposing Spy. The achievement of either of these will cause that player to win the game.
At the start, the players set out their pieces on the five squares immediately in front of their own Castle, remembering which piece is the Spy. During his turn a player may move any one of his pieces in any direction as many squares as he wishes. A piece is not allowed to jump over nor occupy the same square as another piece. Instead of moving, a player may choose to interrogate an enemy piece. This is done by moving one of his pieces to rest orthogonally adjacent to the piece to be questioned, and on the next turn asking if it is the Spy. The other player must identify the piece so questioned. If it is the Spy, then the questioner has won the game; however if it is not, then the asking player loses his piece, and if the asking piece was the Spy, then he also loses the game. The rules do not state that it is illegal to occupy one’s own Castle, but one must assume that it is, in order to avoid stalemate. Also the rules do not make it clear as to what happens when a player has all his pieces blocked and cannot move on his turn.
Bluffing is an important part of the game. It is not mandatory to interrogate a piece, even having moved into position to do so, neither is it obligatory to remain in position to be questioned. One can thus chase an opposing piece around the board only to discover eventually that it was a decoy, and in the meantime the enemy Spy is well positioned to enter one’s own stronghold.
As it is only permissible to enter a Castle orthogonally, it is possible to set up an impregnable defence, by placing a piece on the squares either side of it. This ploy however, will limit the number of pieces that one can move, and unless one employs the Spy as a defender, increases the chances of one’s Spy being exposed.
The objectives of the game are to manoeuvre one's Spy into the enemy Castle and to discover the whereabouts of the opposing Spy. The achievement of either of these will cause that player to win the game.
At the start, the players set out their pieces on the five squares immediately in front of their own Castle, remembering which piece is the Spy. During his turn a player may move any one of his pieces in any direction as many squares as he wishes. A piece is not allowed to jump over nor occupy the same square as another piece. Instead of moving, a player may choose to interrogate an enemy piece. This is done by moving one of his pieces to rest orthogonally adjacent to the piece to be questioned, and on the next turn asking if it is the Spy. The other player must identify the piece so questioned. If it is the Spy, then the questioner has won the game; however if it is not, then the asking player loses his piece, and if the asking piece was the Spy, then he also loses the game. The rules do not state that it is illegal to occupy one’s own Castle, but one must assume that it is, in order to avoid stalemate. Also the rules do not make it clear as to what happens when a player has all his pieces blocked and cannot move on his turn.
Bluffing is an important part of the game. It is not mandatory to interrogate a piece, even having moved into position to do so, neither is it obligatory to remain in position to be questioned. One can thus chase an opposing piece around the board only to discover eventually that it was a decoy, and in the meantime the enemy Spy is well positioned to enter one’s own stronghold.
As it is only permissible to enter a Castle orthogonally, it is possible to set up an impregnable defence, by placing a piece on the squares either side of it. This ploy however, will limit the number of pieces that one can move, and unless one employs the Spy as a defender, increases the chances of one’s Spy being ex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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