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양철박스에 포장된 콜 투 글로리는 플레이어들이 가치관이 다른 일본 캐릭터를 수집해 보는 빠르고 재미있는 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같은 캐릭터의 카드를 두 개 이상 가지고 있을 때, 테이블 위에 놓고 라운드가 끝날 때 점수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같은 유형의 카드를 더 많이 배치하면 테이블에 이미 있는 해당 유형의 캐릭터는 폐기된다. 게임이 끝나면 플레이어들은 테이블에 있는 캐릭터의 종류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콜 투 글로리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임페리얼 태스크&인용어에서는 플레이어가 추가 포인트에 대한 특정 태스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닌자 카드가 더욱 강력해지는 '닌자의 힘'".


크레이지 치킨과 달리 콜 투 글로리는 2~4명이 플레이할 수 있다. 드라이브에는 4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지만, 두 가지 버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Call to Glory, packaged in a mid-sized tin box, is a fast and fun card game in which players try to collect Japanese characters of different values. When a player has two or more cards of the same character in his hand, he can (possibly) lay these cards on the table and score them at the end of the round. If, however, an opponent lays out more cards of the same type, then characters of that type already on the table are discarded. When the game ends, players score for the types of characters they have on the table.

Call to Glory comes with two variants:


"Imperial Tasks" in which players can fulfill specific tasks for extra points.
"The Power of the Ninja" in which the Ninja cards become more powerful.


Unlike Crazy Chicken, Call to Glory is playable with 2 to 4 players. Drive is playable with 4 players, but does not have the two var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