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드릭의 무덤은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로그와 같은 보드 게임입니다. 게임은 고인이 된 마법사 발드릭에 의해 안에서 밖으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4층짜리 지하 무덤에서 일어난다. 보물, 함정, 괴물, 심지어 출구까지 포함한 모든 것의 위치는 발드릭이 지하실을 산산조각 내 버림으로써 모든 게임마다 완전히 랜덤화된다. 선수들은 이 무덤의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귀중한 보물을 수집하고, 다시 올라오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보물 사냥꾼들이 위험한 무덤을 탐험하는 진짜 이유는 그들이 보물 더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재치를 발휘하고, 행운을 강요하며, 강력한 두루마리를 불러 자신을 돕고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며, 보물 포인트를 추구합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Baldrick's Tomb is a roguelike board game for 2-4 players. The game takes place in a four-story, underground tomb that is constantly being churned from the inside out by the late sorcerer Baldrick. The locations of everything – including treasures, traps, monsters, and even the exits – are completely randomized for every game as a result of Baldrick smashing the crypt to bits. The players are tasked with making their way down to the bottom of this tomb, collecting a precious treasure, then climbing back out.

But this is really only a means to an end. The real reason for a group of treasure hunters to explore a dangerous tomb is so that they can (hopefully) acquire heaps of treasure. Players will use their wit, push their luck, and call upon powerful scrolls to help themselves and hinder others, all in the pursuit of treasure points. The player who makes it out of the tomb with the most poi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