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수상작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를 위한 간단한 보드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책에서 가족 중 한 명, 심지어 애완견까지 캐릭터 조각을 선택한 다음 보드 주위를 빙빙 돌며 움직인다. 칠판에는 어! 카드와 저게 뭐야? 카드 두 개가 쌓여 있다. 선수가 보드의 어! 공간에 착지하면 그/그녀는 그 더미의 맨 위 카드를 뒤집습니다. 그린 카드는 그/그녀가 다시 회전하여 장애물을 지나갈 수 있게 하고, 레드 카드는 이동하기 전에 다음 차례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드 둘레의 3분의 2를 돌면 플레이어가 동굴 바로 앞에 있는 무지개 공간에 도달합니다. 임시적으로 그는 그 더미의 맨 위 카드를 뒤집었다. 카드가 비어있는 동굴을 보여주면 그는 "빨리"라고 외치고 동굴을 지나 다음 공간으로 빠르게 간다. 하지만 동굴 안에 곰이 있다면... 아이고! 한 바퀴만 더 돌고 다음 번에는 지나가길 바라.

이것은 정말 간단한 게임이지만, 이 멋진 그림책을 알고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이렇게 재연하는 것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A simple board game for small children, based on the award winning picture book of the same name. Players choose a character piece - one of the family members from the book, or even the family dog - and then spin and move around the board. There are two piles of cards on the board - the Uh-uh! cards and the What's that? cards. If a player lands on an Uh-uh! space on the board he/she turns over the top card in that pile. A green card allows him/her to spin again and move past the obstacle; a red card means he has to wait until his next turn before moving.

Two thirds of the way around the board a player will reach the rainbow space just before the cave. Tentatively he turns over the top card in that pile. If the card shows an empty cave he yells 'Quick' and speeds past the cave to the next space. But if there is a bear in the cave ... Yikes! wait another turn and hope to get past next time.

This really is a simple game but small children who know and love this wonderful picture book are likely to love the re-enactment of the story in this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