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na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간단하고 빠른 두뇌 티저입니다.

이 게임은 12개의 양면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디스크에는 공간을 주제로 한 네 개의 기호(태양, 별, 달, 혜성) 중 하나가 있고 다른 한 면에는 다른 기호가 있다. 놀이가 시작될 때, 기와를 탁자 위에 흩어지게 하고, 각각 한 기와 높이인 12개의 스택을 만든다. 한 스택을 (a) 동일한 높이 또는 (b) 동일한 기호의 타일 위에 있는 다른 스택에 배치합니다. 스택은 나눌 수 없습니다. 한 명이 게임에서 지고 다른 한 명이 승리할 때까지 한 명이 돌아가면서 움직인다.

솔루나는 이전 브루노 파이두티의 게임 바빌론과 거의 동일하지만 양면 디스크는 라운드마다 새로운 선발 셋업을 만들어낸다. 먼저 4라운드를 이긴 선수가 승리합니다.

재구상


바빌론

Soluna is a simple and fast-playing brain teaser for two players.

The game consists of twelve double-sided discs; each disc has one of four space-themed symbols (sun, stars, moon, comet) on one side and a different symbol on the other side. At the start of play, the tiles are scattered on the table, creating twelve stacks that are each one tile high. On a turn, you take one stack and place it on another stack that is either (a) the same height or (b) topped by a tile with the same symbol. Stacks cannot be divided. Players take turns until one player cannot make a move; that player loses the game and the other player wins.

Soluna is nearly identical to the earlier Bruno Faidutti game Babylon, but the double-sided discs create a new starting set-up for each round. The first player to win four rounds wins the game.

Reimplements


Baby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