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분덜랜드는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일종의 테마파크이며 오스트리아, 미국, 스칸디나비아, 스위스, 그리고 물론 함부르크 자체를 포함한 세계의 다른 지역들의 미니어처 복제품들이 있다. 미니어처는 1,300평방미터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13,000미터 이상의 철길이 이 지역을 교차하고 있으며, 매일 930대의 열차가 이 철로를 운행하고 있다.

보드 게임 분덜랜드는 플레이어들이 미리 정해진 목적지에 도착하고 엽서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스칸디나비아에서 미국, 해안에서 높은 산까지 이러한 축소된 풍경을 여행하도록 허용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게임 피스를 보드 상의 다른 위치로 이동하며, 이 피스가 목적지 카드의 모든 위치에 도달하면 지정된 포인트를 얻게 된다. 각 지역마다 엽서를 수집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며, 게임이 끝날 때 포인트를 받게 된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이기는 거야!

Miniatur Wunderland is a theme park of sorts in Hamburg, Germany, with miniature reproductions of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including Austria, the U.S., Scandinavia, Switzerland, and of course Hamburg itself. The miniatures cover more than 1,300 square meters, with more than 13,000 meters of railroad track crisscrossing the area and 930 trains riding those rails each day.

The board game Wunderland allows players to travel through these miniature landscapes, from Scandinavia to the U.S., from the coast to the high mountains, with the goal of reaching predetermined destinations and collecting postcards. Players travel with their game pieces to different locations on the board, and once these pieces are at all the locations on a destination card, that player earns the points specified. Each area also has a location where a player can collect postcards, for which he'll receive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Whoever has the most poi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