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해리포터 소설인 "아즈카반의 죄수"의 한 부분에 바탕을 둔 이 협동 게임은 호그와트의 탑 꼭대기를 향한 경주에서 한 팀의 플레이어들을 전자 시간 유리에 맞선다.

각각의 턴마다, 플레이어들은 해그리프 벅빅을 데리러 해그리드의 헛으로 가는 길에 타일을 모으면서 해리나 헤르미온느를 옮기기 위해 주사위를 굴린다. 그러나 세 명의 디멘터가 호그와트의 땅과 탑을 순찰한다. 선수들은 영혼을 빨아들이는 키스를 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한 바퀴 동안 얼어있을 것이다. 그 사이 배터리로 작동되는 모래시계는 허용된 15분이 경과함에 따라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색이 바뀌며 조용히 틱틱거리며 사라진다. 헤르미온느의 타임 터너 마법으로 시계를 더할 수 있고, 디멘터는 해리의 패트로누스 마법으로 물리칠 수 있다. 벅빅의 등에 올라간 두 젊은 마법사는 시간이 다 가기 전에 해리의 대부 시리우스 블랙을 구하기 위해 3차원 탑의 나선 경로를 날아오른다.

This cooperative game based on a section of the third Harry Potter novel the Prisoner of Azkaban pits a team of players against an electronic hour glass in a race to the top of Hogwarts' tower.

Each turn, players roll dice to move Harry and/or Hermione as they gather tiles on their way to Hagrid's Hut to pick up the hippogriff, Buckbeak. However, three Dementors patrol Hogwart's grounds and tower. Players must avoid their soul-sucking kiss or they will be frozen for a turn. Meanwhile, the battery-operated sandtimer ticks silently away, changing color from blue to red to flashing red as the 15 minutes of allowed time elapse. Extra time can be added to the clock by use of Hermione's Time Turner spell, and Dementors can be repelled by Harry's Patronus spell. Once on Buckbeak's back, the two young wizards fly up the spiral path on the three dimensional tower in their attempt to rescue Harry's godfather, Sirius Black, before time runs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