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티아 어딘가에 알레리야라는 단수 지역이 자리 잡고 있다. 이미 알려진 지형(호수, 툰드라, 정글, 사막)과 다른 4개의 지형을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것 외에도, 그곳에서는 에센시아 마법이 약해져 공급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하지만 이곳은 고대 유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두 기사단이 선택한 곳이다.

던과 트와일라잇은 또 다른 전투를 앞두고 있다. 용감한 마법사와 무자비한 마법사가 그들의 골렘을 현명하게 인도하여 그들의 적으로부터 유물을 빼앗으려 할 것이다.

알레리아는 같은 디자이너가 제작한 에센티아 파생 모델로 다른 보드, 새로운 지형 타일, 마법 유물을 사용한다.

주문 골렘(그녀 또는 상대’)이 모두 제거되었을 때 플레이어가 적의 두 유물을 훔치거나 다른 플레이어보다 더 많은 유물을 소유할 때 승리합니다. 무승부가 발생하면 보드에 골렘이 남은 선수가 승리한다.

Somewhere in Essentia, a singular region called Alerya is located. Aside from possessing four more terrains different from the already known (lake, tundra, jungle and desert), it has a peculiarity: the essentia magic has gotten weaker there, so the supplied powers are limited. However, it is the place chosen by the two Orders to keep safe their ancient relics.

Dawn and Twilight are up to another battle. A brave wizard and a ruthless sorcerer will try to guide wisely their golems to take the relics from their enemy.

Alerya is an Essentia derivative by the same designer, that uses a different board, new terrain tiles and magic relics.

A player wins when she manages to steal the two relics of her enemy, or possess more enemy relics than the other player when all the golems of an Order (hers or her opponent’s) have been eliminated. If there is a draw, the player with remaining golems on the board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