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들에게는 힘든 시기야. 연막탄은 생각보다 많이 울리고 일자리는 드물다. 그래서 당신과 이 닌자 둘 다 용의 여왕의 동굴인 토미코에 침입해서 교린느의 족자를 다시 훔치는 거의 불가능한 일을 해야 한다.

용의 동굴 속으로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상대편보다 먼저 세트를 만들어 은 60개를 획득하는 맞춤형 주사위 게임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동굴 안으로 들어가 현명하게 연막탄을 사용하여 좁은 곳을 빠져나갈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세트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주사위(또는 변환 테이블이 있는 표준 D6 세트)를 굴리고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운을 밀어넣을 것입니다.

Times are tough for ninjas. Smoke bombs are waaaaay more than you'd think, and jobs are scarce - so both you and this other ninja have to take the almost impossible task of breaking into Tomiko, the Dragon Queen's cave and stealing back the Kyorinrin scroll.

Into the Dragon's Cave is a custom dice game for 2 players, who'll attempt to make sets and earn 60 silver before their opponent. They'll work their way into the cave as far as they think is best and judiciously use smoke bombs to get out of tight spots.

Players will roll custom dice (or a set of standard d6s with conversion table) trying to create sets - and choosing to push their luck if they think they can 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