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으로 가는 경주'는 유럽에서 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달을 그리고 있다. 서부에서는 노르망디에 상륙해 독일군이 프랑스에서 철수하도록 강요한 뒤 서방 연합군의 군대가 라인 강을 건널 채비를 하고 제국의 국경을 넘어 서 있다. 동방에서는 막강한 붉은 군대가 최후의 공세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 목표가 나치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다. 두 동맹국 모두 궁극적인 승리를 향한 경쟁에 임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제3제국의 수도를 놓고 경쟁하는 소련군과 연합군의 지휘관 역할을 맡는다. 게다가, 그들은 동맹군 앞에 서서 독일군을 지휘한다(붉은 군대는 서부 전선의 독일군을 지휘하고, 서부 연합군은 동부 전선의 독일군을 지휘한다). 게다가, 선수들은 나중에 점령군에 의해 관리될 독일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장악해야 한다.

이 경주의 결과는 제2차 세계 대전 승자들의 전후 세력권을 형성하는데, 이는 냉전 시대의 세력균형에 영향을 미친다.

게임 구성 요소
-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서유럽과 중부 유럽의 지역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 작업 중에 이동된 서부 및 소련 전선을 보여주는 전면 마커(2×25개)
- 플레이어’ 보드에서의 군사 기동의 기초를 이루는 물류 블록(2×8개)이다.
- 작업 큐브(2×20개 조각) - 물류 블록에서 수행된 작업 수를 표시합니다.
- 군대(독일, 서방 연합군) 또는 전선(붉은 군대)의 역사적 표시가 있는 군사 단위 토큰(40개)이다. 이 게임에는 서방 연합군, 소련군, 독일군의 세 가지 힘이 있다. 독일군은 현재 방향에서 알 수 있듯이 전류 강도가 있다. 독일식 단위(독일식 단위)의 전류 강도는 서부 전선(독일식 단위) 또는 동부 전선 독일식 단위(독일식 단위)이다. 독일 유닛이 손실을 입으면 블록이 회전해 새로운 위상을 보여준다. 서방과 소련은 이 전쟁에서 동맹을 맺었지만, 이 게임에서 서로 경쟁한다. 독일은 동맹국이 없고, 서부전선과 동부전선으로 나뉘어 있다.
- 전투 중에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액션 토큰(16개)입니다.
- 요새 토큰(16개)은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향상된 위치, 정규 요새, 주요 요새. 이것들은 지크프리드 라인(서벽), 포메라니아 장벽 등과 같은 중요한 방어선을 나타낸다.
- 군사 작전에 매우 중요한 영역(예: Essen, Breslau 등)의 승리 포인트 토큰(2×4개)

모든 게임 요소는 제공되는 물리적 양에 따라 제한됩니다.

Race to Berlin game portrays the last months of World War II in Europe. In the West, after the landing in Normandy and forcing German troops to withdraw from France, the armies of the Western Allies stand over the borders of the Reich, being ready to get across Rhine. In the East, mighty Red Army preparing itself to final offensive, which goal is the capital of Nazi Germany, Berlin. Both Allies are set for the race to ultimate victory.

Players take role of the commanders of the Soviet and Allied armies competing for prize winners: the capital of the Third Reich. Additionally, they command German armies, standing in front of their ally (player directing the Red Army commands German troops on the Western Front and player, who controls the Western Allies commands German troops on the Eastern Front), whose task is to delay their troops on its way to Berlin. In addition, the players has to seize the strategically important regions of Germany, which later will be administered by occupying troops.

Result of this race creates post-war spheres of influence by the winners of the Second World War, which influence the balance of power during the Cold War.

Game components
- A map showing areas of Western and Central Europe, where the last battles of World War II took place in 1945.
- Front line markers (2×25 pieces), to show the Western and Soviet front lines, which shifted during the operations.
- Logistics blocks (2×8 pieces), which form the basis of players’ military maneuvers on the board.
- Action cubes (2×20 pieces), to mark the number of actions made by a logistics block.
- Military unit tokens (40 pieces) with historical markings of armies (Germany, Western Allies) or fronts (Red Army). In the game there are three forces: the Western Allies, the Soviets and the Germans. German units have a current strength, shown by their current orientation. A German unit’s current strength is the number on the side facing west (for Western Front German units) or east (for Eastern Front German units). As a German unit takes losses, its block is rotated to show its new status. The West and the Soviets were allied in the war, but compete against each other as players in the game. Germany has no ally, and is divided into the Western Front and the Eastern Front.
- Special action tokens (16 pieces), for use during combat.
- Fortification tokens (16 pieces) in 3 types: improved positions, regular fortifications, and major fortifications. These represent important defensive lines, e.g. the Siegfried Line (Westwall), Pomeranian Wall, etc.
- Victory point tokens (2×4 pieces) for areas of crucial importance for military operations (e.g. Essen, Breslau, etc.).

All game elements are limited by the physical amount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