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nberg의 Spielemese에 대한 GameWire's Preview에서:

2004년 프레미오 아르키메데스 게임 디자인 공모전에서 알레산드로 사라고사를 2위로 수상했다. 베니스 커넥션 팀은 이 게임을 제작 가능한 형태로 편집했고, 현재 König Salomons Schatzkammer (솔로몬 왕의 광산)로 출시되고 있다.­

Spielbox의 게임에 대한 설명:

이 게임의 배경은 수단 남부의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고고학적 발굴 지역이다. 여기서, 한 연구팀은 상상할 수 없는 부와 마법의 물건들과 저주들을 우연히 발견한다. 고고학적 발견물들은 발굴지 안에서 서로의 옆과 위에 놓여 있다. 땅을 파는 카드는 땅을 파야 할 장소를 결정합니다. 당연히 땅 파는 일은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진행됩니다. 발견물은 즉시 이익과 교환하거나 저주에 대한 보호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가장 성공적인 보물 사냥꾼이 승자입니다.

From The GameWire's Preview on the Spielemesse in Nürnberg:

"Titled 'Moria', this game won author Alessandro Saragosa 2nd place in the 2004 Premio Archimede game design competition. The Venice Connection team edited the game into production-ready form, and it is now being released as König Salomons Schatzkammer (King Solomon's Mine)."

A description of the game from Spielbox:

The game is set in an as-yet undiscovered archaeological dig location in the south of Sudan. Here, a research team stumbles upon unimaginable riches, but also magic objects and curses. The archaeological finds lie next to and above each other within the dig site. Digging cards determine where digging may be carried out - naturally the digging starts at the top and works down. Finds can be exchanged for profit immediately or used as protection against curses. The most successful treasure hunter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