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 인류는 멸종된 지 오래다. 그것의 자리는 은하를 가로질러서 그리고 은하 너머에서 온 많은 새로운 종족들이 차지했습니다. 평화는 오직 원로 은하평의회가 야심찬 종족들 사이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의해서만 유지된다. 그리고 이들은 비밀리에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발견하려고 합니다.

어느 날, 거대하고 파괴된 우주선이 "라는 이름과 함께 우주에 갑자기 나타납니다.안드로메다"가 옆에 표시되어 있다. 안드로메다는 사라진 고대 종족의 버려진 우주선 잔해인 것 같다. 모든 현대 인류는 이 고대인들이 현재 알려진 것 이상으로 환상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배의 비밀을 장악하고 싶어한다. 은하평의회는 다른 인종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탐사팀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함께 승선할 것이지만, 그들은 각자의 관심사와 목적을 가진 종족을 대표합니다.

안드로메다는 "에 바탕을 둔 흥미로운 액션 선택 시스템을 갖춘 보드 게임입니다.나는 갈라섰고, 너는 아이디어를 선택해라. 한 명이 주사위를 굴려 두 그룹으로 나누지만 다른 한 명은 어떤 그룹이 어떤 행동에 할당될지 선택한다.

The far future. Humanity is long extinct. Its place has been taken by many new races from across and beyond this galaxy. Peace is preserved only by the Galactic Council of Elders maintaining a balance of power among ambitious races. And each of these secretly seeks to discover new technologies that would grant them dominion over the Universe.

One day, a huge, devastated spaceship appears suddenly in space, with the name "Andromeda" marked on its side. It seems that Andromeda is the abandoned wreck of a spaceship from an ancient, vanished race. Every modern race knows that these Ancients had fantastic technologies far beyond those now known, and many wish to seize the ship's secrets for themselves. The Galactic Council has authorized an exploration team composed of scientists from different races, but while they'll all go aboard together, they each represent a race with its own interests and goals...

Andromeda is a board game with an interesting action selection system based on the "I split, you choose" idea. One player rolls dice and splits them into two groups, but another player choses which group will be assigned to which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