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추론》은 텍사스 대학교 댈러스에 재학 중인 토머 브라프와 에드워드 스티븐슨이 개발한 추상 전략 게임이다.자이언트 숄더 프로덕션". 인디케이드 2014에서 소개된 후, 순환 추론은 애드 매직에서 채택되어 현재 브레이킹 게임즈(Breaking Games)에서 출판되고 있다.

보드는 중앙에 있는 골과 각각 16개의 공간이 있는 3개의 동심원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트랙에는 다음 단계로 가는 문이 있지만, 각 레벨에서 발견되는 토큰 수에 따라 게이트가 보드를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네 칸, 세 칸, 두 칸을 각각 움직이는 정사각형, 세 칸, 원을 얻는다. 토큰은 중앙을 향해 질주하는 것 외에도 다른 토큰이 게이트를 이용해 전진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은 승리를 확보하기 위해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움직여야 한다.

Circular Reasoning is an abstract strategy game developed by two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Tomer Braff and Edward Stevenson, under the name "Giant Shoulder Productions". After being featured at IndieCade 2014, Circular Reasoning was then picked up by Ad Magic and is now being published under Breaking Games.

The board consists of a goal in the center and three concentric tracks of 16 spaces each. Each track has a gate to the next level, but the gates rotate around the board according to the number of tokens found in each level.

Each player gets a square, a triangle, and a circle, which move four, three, or two spaces respectively. In addition to racing toward the center, tokens can be used to block other tokens from using the gates to advance. Because of this, players must predict and work around their opponents moves to secure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