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결함 있는 감시, 불가능한 결정,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사람들에 대한 카드 게임입니다.


배우기 쉽고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바이캐치는 다양한 게임 배경의 플레이어들을 초대하여 원격 전쟁의 딜레마를 숙고한다.
독창적인 감시 메커니즘은 공중 정찰의 단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화기의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호소력 있는 예술작품은 당신의 시민들과 드론 타격과 부수적 피해의 공포에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이캐치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테러 용의자를 찾기 위해 국가를 통제한다. 선수들은 드론 감시를 이용해 해외에 숨어있는 용의자를 찾고, 드론 공격을 통해 용의자를 제거하려고 한다. 한편, 그들은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 누가 가장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장 적은 부수적 피해를 입힐 것인가?

A card game about flawed surveillance, impossible decisions, and the people caught in between, for 3–5 players.


Simple to learn and quick to play, Bycatch invites players from across a wide range of game-playing backgrounds to contemplate the dilemmas of remote warfare.
An inventive surveillance mechanism employs your phone's camera to let you experience firsthand the shortcomings of aerial spying.
Appealing artwork helps you empathize with your citizens and the horrors of drone strikes and collateral damage.


In Bycatch, each player controls a nation on the hunt for suspected terrorists. The players try to locate suspects hiding abroad using drone surveillance, and eliminate them using drone strikes. Meanwhile, they must shelter their citizens from the attacks of their opponents. Who will gather the most accurate intelligence and strike with the least collateral da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