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을 부탁해는 환경 친화적인 진지한 게임이다. 북극곰의 생태적 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교육적인 가치도 제공하는데, 이것은 그것이 기후 변화 문제의 원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게임에서 역할극을 함으로써 그것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보드게임은 기본적으로 다이스가 아닌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하며, 보드는 17개의 빙하 타일로 임의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무빙카드, 충전카드, 헌터카드 등 총 54장이 들어있습니다. 선수들은 손에 3장의 카드를 들고 각 차례에 하나씩 카드를 사용한다. 이 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먼저 결승 타일에 도달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이 보드게임은 학교, 문화단체, 비즈니스 트레이닝 등 환경이나 생태적 가치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때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Take Care of Polar Bears is an environment friendly serious game. It offers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ecological crisis of Polar Bears indirectly. It gives you the educational values as well, which means that can help to not only understand the causes of climate change problems better, but also know how to deal with them by role-playing in this game.

This board game is played by using cards, not dices basically and the board can be made up with 17 glaciers tiles arbitrarily. There are 54 cards including moving cards, recharging cards, and hunter cards, etc. Players can have three cards in their hands and they use one of their cards in each turn. By using these cards efficiently, the player who reaches the finish tile at first will be a winner. This board game can be used in anywhere, for example, schools, cultural organizations, business training, when someone needs an education about environments or ecological va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