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웹 사이트:

누가 내일 가장 핫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나요? 뭐가 필요한지 몰랐지만 곧 없어서는 안된다는 걸 알게 되겠죠? '유니버스 오브 투모로우' 엑스포에는 최신 유행의 스포츠웨어부터 최신 사이버네틱스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전시돼 있다. 오늘 우리와 함께 내일을 엿보세요. 미래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크고 부유한 거대 군인들은 그들의 연구개발 부서에서 무엇을 요리할 수 있을까? 알아내기 위해 뛰지 않아도 됩니다. 그들의 최신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용 샌산 사이클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데이터 팩인 The Universe of Tomorrow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넷러너. 60장의 카드(각각 20장씩 3장씩)는 여러분을 엑스포의 광장과 전시관으로 데려다 줍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주요 참가자들이 최신 혁신 기술을 공개하고 싶어 합니다. 하스-바이오로이드는 사이버네틱스 코트에서 최신 사이버네틱스를 선보이고 NBN은 프랜차이즈 시티에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진테키는 제네틱스 파빌리온과 웨이랜드 컨소시엄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월드 플라자에서 최신 이니셔티브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도 엑스포의 낙천주의와 반짝이는 베니어에 흔들리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엑스포와 그 기술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임의 러너들이 포함된다. The Universe of Tomorrow에서, 게임의 아나키스는 엑스포를 만든 사람들로부터 엑스포의 통제권을 빼앗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Shapers는 엑스포를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자 경이로움의 장소로 보고 있다. 한편, 게임의 크리미널스는 엑스포를 수익을 낼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로 보고 있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Who's developing tomorrow's hottest technologies? What did you never know you needed, but will soon find utterly indispensible? At the Universe of Tomorrow expo, you'll find tens of thousands of brands on display, featuring everything from the trendiest new sportswear to the latest in cybernetics. Join us today for a peek at tomorrow. The future is now!

What do the world's largest and wealthiest megacorps have cooking in their R&D departments? You don't need to run to find out. All their latest projects are on display at The Universe of Tomorrow, the sixth and final Data Pack in the SanSan Cycle for Android: Netrunner. Its sixty cards (three copies each of twenty different cards) transport you to the expo's plazas and pavilions, where all the major players are eager to unveil their latest innovations. While Haas-Bioroid shows off its newest cybernetics at the Cybernetics Court and NBN pitches new products in Franchise City, you'll find Jinteki showing off its work at the Genetics Pavilion and the Weyland Consortium garnering public support for its newest initiatives at the Worlds Plaza.

Still, you'll find others who aren't swayed by the expo's optimism and shiny veneer. These include the game's Runners, who approach the expo and its technologies in their own fashions. In The Universe of Tomorrow, the game's Anarchs push to wrest control of the expo away from those who created it while Shapers view it as a place of wonder and an opportunity to learn more about themselves. Meanwhile, the game's Criminals see the expo as yet another opportunity to turn a pro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