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러는 역사의 시간을 뒤로 물러나게 해주는 문명 게임이다. 하지만 다른 문명을 건설하는 게임과 달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능력은 주변의 다른 문명의 발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게임의 마지막에 가장 발전된 문명을 갖는 것입니다.
그 게임은 3세대에 걸쳐 진행됩니다.
기록기는 두 가지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시대 또는 분쟁의 시대.

Chronicler is a civilization game that lets you step back in time of history. But unlike other civilization-building games, your ability to develop new Technologies is also influenced by the advances of the other civilizations around you. Your goal is to have the most advanced civilization at the end of the game.
The game is played over 3 eras.
Chronicler can be played in two modes: Age of Peace or Age of Confl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