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G는 미니어처 전쟁 게임/집합식 카드 게임이다. 경기장 전투 로봇을 나타내는 미니어처는 사실 14개의 관절과 8개의 탈착 가능한 갑옷이 있는 5" 액션 피겨이다. 각각의 갑옷 조각은 통계와 특별한 힘을 보여주는 상응하는 수집 가능한 카드를 가지고 있다. 각 기본 세트에는 고정된 10개의 카드 세트(그림 자체를 포함한 장비당 1개의 카드 및 문자 카드)가 포함됩니다.

게임은 라운드로 진행되며, 모든 플레이어가 이 라운드에 사용할 장비 3개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장비마다 임펄스 등급이 있어 임펄스가 가장 높은 사람이 먼저다. 플레이어는 카드를 사용하여 카드 길이를 이동하거나 각 카드 끝의 색상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공격을 사용합니다. 공격이 성공하면 상대의 갑옷 조각이 파괴됩니다(해당 카드도 마찬가지).

이 모든 것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 중 하나는 실제 포즈가 게임 플레이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자세 진입을 위해서는 무브먼트를 사용해야 하며, 자세마다 장단점이 있다(누워있는 것은 제외한다).

Z-G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Origins 2001에서 자막 "과 함께 판매 및 시연용으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시티즌" 일련의 세트 중 첫 번째 세트로 계획되었지만 "시티즌 Z-G"는 결국 유일하게 출판된 세트였다.

Z-G is a combination miniatures wargame/collectible card game. The miniatures, which represent arena combat robots, are actually 5" action figures with 14 points of articulation and 8 pieces of removable armor. Each piece of armor has a corresponding collectible card giving its statistics and special powers. Each basic set includes a fixed 10 card set (1 card per piece of equipment, including the figure itself, plus a character card)

The game is played in rounds, which start with all players choosing which 3 pieces of equipment to use this round. Each piece of equipment also has an impulse rating, and whoever has the highest impulse goes first. Players then use their cards to move their figure a number of card lengths and/or use attacks based on a color-matching system on the ends of each card. If your attack is successful, a piece of your opponent's armor is destroyed (and so is its corresponding card).

One of the more innovative parts in all this is that the actual figure poses have bearing on gameplay. Movement points must be used to enter a stance, and each stance has certain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Except lying down, which is universally bad)

Z-G was first shown publicly for sale and demonstration at Origins 2001 in Columbus, Ohio, with the subtitle "Citizen." Although planned as the first set in a series of sets, "Citizen Z-G" was ultimately the only published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