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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구리아에서 플레이어들은 아름답고 이국적인 색을 발견하기 위해 리구리아 해를 항해하는 상인들의 역할을 맡는다. 무역, 정복, 수교 등을 통해 소중한 위신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비숍과의 계약을 이행하면 수익성이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당을 가장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양한 항구에 있는 모든 특별한 색들을 모아서 집으로 가지고 오도록 하세요.

리구리아는 수상 경력이 있는 게임 프레스코의 전편이다. 독립형 게임으로서, 그것은 어떻게 색이 아름다운 프레스코를 그리기 위해 리구리아 도시들의 시장에 나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n Liguria, players take the role of merchants who sail the Ligurian Sea to discover beautiful and exotic colors. By trading, conquering and engaging in diplomatic relationships, they can earn valuable prestige points. Fulfilling contracts with the bishop can prove very lucrative...

Make sure to collect all special colors in the various harbors and bring them back home to make your cathedral stand out the most.

Liguria is a prequel to the award-winning game Fresco. As a standalone game, it tells the story of how the colors came to the markets of the Ligurian cities to paint the beautiful fres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