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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da 1806: Stuart vs. Reyni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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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50 분

  • 연령

    13+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Maida 1806 게임: 스튜어트 대. 레이니어는 나폴레옹 전쟁의 작은 전투를 상징한다. 존 스튜어트 경이 이끄는 영국군은 장 루이 레이니어가 이끄는 프랑스군을 물리쳤다. 전투의 결과는 영국 보병의 총검 공격에 의해 결정되었고, 이후 효과적인 소총 발사가 이어졌다. 규칙은 보병 전술에 초점을 맞춘다.
1개 대대는 4개의 카운터로 표현된다. 플레이어는 주어진 시간에 어떤 순서를 사용할지 결정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주문은 다른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포메이션이 바뀐 뒤 선수들은 해당 아이콘과 함께 보드카운터에 올려놓았다. 정사각형은 예외입니다. 여기서는 보조 마커를 사용합니다.
대대는 화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총검 돌격대 또는 전선으로 구성될 수 있다. 단위가 충분히 큰 경우 선 순서는 정사각형 및 직사각형 카운터로 표시됩니다.
플레이어는 별도의 카운터에 의해 표현되는 티라이유의 회사를 분리할 수 있다.
마이다 전투는 역사학자들에게 영국의 2계급이 3계급보다 우위에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진다. 이런 차이가 경기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화력은 크기에 따라 백분율로 표현된다. 영국 육군의 경우 100%입니다. 모든 군인이 총을 쏠 수 있습니다. 프랑스군은 66%로 3계급 중 2계급을 효율적으로 사격한다. 대열이나 사각형에 있는 보병은 항상 20%입니다. 카운터에 있는 티라이유르와 대포의 경우 즉시 화재의 효과가 주어집니다 - 사기 점검과 거리에 대한 수식어.
이 전투에는 프랑스 기병 2개 부대만이 참가했다. 그들은 2열로 존재하며 사용되는 전술(급속 돌격) 때문에 발사할 수 없다.
전투의 역사적 과정 때문에, 지휘의 측면은 매우 단순하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한 명의 지휘관을 풀에서 끌어낸다. 사정거리 내의 유닛은 이동할 수 있으며, 사격 순서는 결정된다(비활성 플레이어가 먼저 발사한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는 누가 그들의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느냐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이 그림은 지도자들 중 한 명이 주도권을 잡고, 다른 한 명은 유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상황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사실 모든 지휘관들이 같은 수준이었고 다른 지휘관들보다 더 잘한 지도자를 구분할 수 없었다.
이동 중에 적은 반응할 수 있다. 사기가 높은 부대일수록 발포 가능성이 높고 반격도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군인들이 공황 탈출로 전장을 떠날 위험은 항상 있습니다. 레이니어’의 베테랑들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경기 중 가장 흔한 절차는 사기진단을 유발하는 화재다. 각 부대(포병 및 지휘관 제외)는 카운터에서 적절한 등급을 받는다. 10면체 주사위의 수정된 롤이 정격보다 작거나 같을 때 테스트는 성공합니다.
규칙서는 12페이지로 되어 있다. 많은 규칙들은 게임 도중 발생할 수 있는 특별한 상황을 묘사한다. 기본적이고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카운터의 양이 적고 전체적인 상황이 단순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선수들이 당면한 과제는 적시적절하게 힘을 쓰는 것이다. 경험이 많은 선수는 전체 플레이에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The game Maida 1806: Stuart vs. Reynier represents a small battle of the Napoleonic Wars. The British army under Sir John Stuart defeated the French troops of Jean Louis Reynier. Outcome of battle was decided by British infantry attack on bayonets, preceded by effective rifle volley. Rules focus on infantry tactics.
One battalion is represented by 4 counters. The player determines which order to use at any given time. Various types of orders are represented by different icons. After the change of formation, the players put on the board counter with the corresponding icon. The exception is the square - here we use the auxiliary marker.
The battalion can be formed into a column to the bayonet charge or the line to effectively use firepower. The line order is represented by a square and rectangular counters, if a unit was large enough.
The player can detach a company of tirailleurs, which is represented by a separate counter.
The battle of Maida is regarded by historians as an example of the superiority of the British two ranks line over the "classic" three ranks line. This difference is also reflected in the game. Firepower is expressed as a percentage, which depends on the size. In the case of the British army is 100% - all soldiers can shoot. In the French is 66% - efficient fire through two of the three ranks. For the infantry in column formation or square it is always a 20%. In the case of tirailleurs and artillery on counters are given immediately the effect of fire - a morale check and modifiers for distance, if any.
In the battle only two units of the French cavalry took part. They exist in a double-row line and because of the tactics used (rapid charge) can not fire.
Due to the historical course of the battle, the aspect of command is very simplified. One player draws one commander from a pool (common to both players). Units within its range can move, and further order of shooting is determined (inactive player fires first). Of course, in certain situations very big significance is who will be able to move their troops. The drawing is intended to represent a situation where one of the leaders taking the initiative, and another in spite of favorable circumstances behave passively. In fact, all commanders were on the same level and you can not distinguish any leader that was better than the others.
During the movement the enemy can react. Units with high morale have better chance that they fire, and maybe even counterattack. However, there is always a risk that our soldiers leave the battlefield in a panic escape. That's what happened to experienced Reynier’s veterans.
During the game, the most common procedure is the fire that causes morale check. Each unit (except for artillery and commanders) has a proper rating on a counter. The test is successful when a modified roll of a 10-sided dice is less than or equal to the rating.
Rule book has 12 pages. Many of the rules describe special situations that can happen during gameplay, for example commander participating in bayonet charge. Basic, most commonly used procedures are very simple. Another advantage is the small amount of counters and a simple overall situation. A challenge for the players is the use of their forces at the right time and in proper order. Experienced players should be enough 3 hours for the entir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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