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온 세일은 경매 게임인 오셀로와 맨해튼의 요소들을 결합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다른 블록에 건물들의 층을 지을 권리를 위해 입찰합니다. 그러나 오셀로를 매우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두 개의 다른 블록을 만들 때, 당신은 또한 그 사이에 있는 어떤 건물에도 당신의 색의 바닥을 추가할 수 있다. 게임이 끝나면 건물 꼭대기 층을 소유한 플레이어가 모든 점수를 획득합니다. 부품들은 대부분 나무이고 품질은 좋지만, 확실히 스크래치로 만든 게임입니다.

2005년 1위 히포디스 스피엘레오토렌웨트베어브.

Square on Sale combines elements of Othello, an auction game, and Manhattan. Players bid for the right to build stories of buildings on different blocks. However, in a manner very reminiscent of Othello, when you build in two different blocks, you also get to add a floor of your color to any building in between. When the game ends, the player who owns the top floor of the building scores all of the points. The components are mostly wood, and of good quality, but this is clearly a scratch-built game.

1st Place 2005 Hippodice Spieleautorenwettbew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