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 행복의 창조자로부터 플레이어들이 끔찍한 만화를 끝내기 위해 경쟁하는 카드 게임이 나온다.

제작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인터넷상의 어떤 사람이 막대기 만화 만드는 것은 지옥처럼 쉽다며 우리가 못생기고 멍청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모든 점에서 그들이 옳았다. 그래서 몇 시간 동안 울고 난 후, 우리는 랜덤 코믹 생성기를 만들었는데, 2014년에 시작된 이래로 컴퓨터로 만들어진 코미디로 수백만 명을 즐겁게 했습니다.

랜덤 코믹 생성기를 가지고 몇 주 동안 게임을 한 후, 우리는 수백 개의 랜덤 패널이 재미있는 펀치라인으로 만화를 끝내기 위해 친구들과 경쟁하는 카드 게임에 자신들을 포함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RCG 패널을 모두 인쇄하여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카드를 7장 뽑으세요. 첫 번째 카드를 플레이하고 두 번째 카드를 플레이할 심판 카드를 선택한 다음 모든 사람이 세 번째 카드를 선택하여 세 개의 패널 만화를 만듭니다. 심판이 우승자를 고른다.

이 게임에는 350장의 독특한 패널 카드 - 1540만 개의 만화 조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rom the creators of Cyanide & Happiness comes a card game where players compete to finish an awful comic strip.

The creators said:

"Someone on the Internet once told us that making stick figure comics is easy as hell, and that we were ugly and stupid.

They were right on all counts. So, after crying for a few hours, we created the Random Comic Generator which since its inception in 2014 has entertained millions with its computer-generated comedy.

After a few weeks of playing with the Random Comic Generator, we started to wonder if its hundreds of random panels might lend themselves to a card game, where you compete against your friends to finish a comic with a funny punchline. So we printed out all of the RCG panels and started playing with them."

Draw 7 cards. The deck plays the first card, select a Judge to play the second, then everyone selects a third card to create a three panel comic strip. The Judge picks a winner.

The game includes a deck of 350 unique panel cards - that’s 15.4 million combinations of c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