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출신 게임숍 사장이 설립한 게임회사 게임헤드의 첫 번째 게임이다.
이것은 3명이 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게임입니다. 그 보드는 선수들이 그의 형상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드래곤입니다.
주사위는 6개이고, 각각 면 수가 다르며 한 게임에서 각 주사위를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다.
싱글게임은 라운드로 진행되며 목표는 항상 직전 선수보다 더 큰 결과를 가지고 주사위를 굴리는 것이다. 요점은 한 게임당 주사위를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초반에 D12를 썼다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이 D12를 사용하여 높은 결과를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승자는 더 나은 결과를 가진 선수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트릭이 있다: 각각의 경기에서, 한 명의 선수가 드래곤이다. 만약 그가 이기면, 드래곤이 승리하고, 드래곤은 승리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완투 게임은 3개의 싱글 게임으로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모든 플레이어가 한 번씩 드래곤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게임은 3명 이상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각각의 새로운 싱글 게임에서 한 명의 새로운 플레이어가 이 싱글 플레이의 패자를 대체하기 위해 테이블에 합류할 것이다.

This is the first game of Gameheads, a game company founded by a gameshop owner from Berlin.
This is a very simple game for 3 persons (can be played by 2, but isn´t good this way). The board is a Dragon that shows the places were the players must move his figures.
There are 6 dice, each with different number of faces, and each player can use each dice only one time in a single game.
The single game works with rounds and the goal is to roll the dices with a result always bigger than the player just before. The point is that you can use the dice only one time in each single game, what means, if you use the D12, for exemple, right at the begin and don´t have a good result, you cannot use this D12 again later to have better chances to beat a high result.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has the better results.
But there is another trick thing: in each single game, one of the players is the Dragon. If he wins, then the Dragon wins, and the dragon receive a "victory point".
The complete game is made with 3 single games, what means that every player will be the Dragon one time.
The game can be played with many more than 3 persons. To do so, one new player will join the table in each new single game, to substitute the loser of this sin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