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데 이에로(철왕관)에서 각 플레이어는 카롤링거 왕조의 마지막 왕인 카를로스 3세가 임박하기 전에 권력을 키우려는 9세기 이탈리아 귀족을 대표한다. 이를 위해 그는 다른 귀족들과, 교황과 야만인들과 협상하고, 군대를 동원하고, 성을 포위하고,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특사를 보내야 한다. 대관식 당시 가장 강력한 선수(반드시 새로운 왕이 되는 것은 아님)가 이 경기의 승자가 될 것이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지도에서 군대를 이동시키는 두 가지 행동을 취할 수 있는데, 지도에서 중립성과 반대편의 성을 포위하여 포로를 얻고, 인접한 군대를 붙이고, 교황과 야만인들에게 사신을 보내거나, 힘을 증가시키거나 다양한 효과가 있는 카드를 뽑아내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보너스를 줄 수 있는 비밀스러운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다른 선수(혹은 그 자신)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서.
선수가 왕관을 차지하게 되면 촉발되는 경기가 끝날 때, 더 많은 점수를 얻은 고귀한 사람이 승자가 된다.

In Corona de Hierro (Iron crown), each player represents an Italian noble in the 9th century, that will try to increase their power before the imminent death of King Carlos III, last of the Carolingian dynasty. To do this, he must send emissaries to negotiate with other nobles, with the Pope and with the barbarians, mobilize armies, besiege castles and win battles. The most powerful player at the time of the coronation (but not necessarily the new king) will be the winner of the match.

In this game, players take turn to take two actions among moving their armies in a map, besieging neutral/opponent castles to earn power and get prisoners, attach adjacent armies, send emissaries to pope and barbarians also to increase the power or draw cards that have various effects, mainly improving the other actions.
Each player has a secret objective that can give a bonus: To make another player (or perhaps himself) king.
At the end of the game, triggered when a player gets the crown, the noble with more point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