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허풍과 심리전이 가득한 카드 게임. 매 라운드마다 선수들은 큰 보스를 위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그들은 최대한 많은 양의 별과 최소한 작업 카드에 언급된 다른 기호들로 카드 게임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먼저 그들의 카드의 절반만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각 선수는 누군가를 의심하고 싶은지 결정한다. 의심받지 않는 사람은 자동으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허풍선수가 노출됐다면 존중을 잃게 되고, 이를 일으킨 선수가 존중을 받게 된다. 어느 정도의 존경심에 도달한 선수가 먼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이 게임에는 경험이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도전을 추가할 수 있는 신문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Card game full of bluff and psychological warfare. Each round the players need to fulfil a task for the big boss. To do this, they try to play cards with at most the showed amount of stars and at least the other mentioned symbols on the task card. However, they only have to show half of their played cards first. Then each player decides if he wants to suspect somebody. Whoever is not suspected, automatically performed his task successfully. If a bluffing player has been exposed, he will lose respect, the player who caused this, wins respect. The player reaching a certain amount of respect first wins the game.
The game contains newspaper cards to add challenges for more experienced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