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만이 중요한 거야!

삼각리의 전체 놀이면은 삼각형 모양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네 칸이 하나의 영역을 이룬다.

각 플레이어는 하나의 게임 피규어와 18개의 마커를 가지고 있다. 게임 피규어는 선을 따라 움직이며 비어있는 교차로에 착륙합니다. 이동한 후에는 항상 하나의 삼각형에만 층계 수와 정확히 같은 수의 마커를 인접한 삼각형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은 관리하기에 꽤 쉬워 보인다. 하지만 그 후에, 당신은 반대되는 마커를 당신 자신의 마커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역 내 주요 수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므로 게임이 종료되기 직전까지 승자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결국 영역당 대다수의 마커만 계산됩니다. 그때까지 선수들은 각각의 삼각관계를 위해 싸우고, 소유권은 끊임없이 바뀐다.

Majority is all that matters!

The entire playing surface of Triangoli consists of triangular spaces, and every four of them form an area.

Each player has one game figure and 18 markers. The game figures move along the lines and land on unoccupied intersections. After your move, you may place markers in an adjacent triangle – exactly as many markers as the number of steps you made and always only in one triangle.

So far, this seems pretty easy to manage. But after that, you may exchange opposing markers for your own. This changes the majorities within the areas very quickly, and therefore you won't be able to determine the winner until shortly before the game's conclusion.

In the end, only the majority of markers per area counts. Until then, players fight for each triangle, and ownership changes consta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