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날이고, 곰은 그녀가 볼 수 있는 것을 보러 하이킹을 가고 싶어합니다. 두 명에서 네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카드 풍경을 배치해 동물, 나무, 언덕, 계곡으로 가득 찬 자신만의 등산을 구축한다. 곰은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고, 가장 흥미로운 하이킹을 한 선수가 우승합니다!

산 넘어 곰은 4세 이상의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카드 쌓기 및 세트 수집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가장 많은 파랑새, 다람쥐, 스컹크들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목표를 선택한 다음 카드를 선택하여 풍경으로 플레이합니다. 점수는 셈과 간단한 덧셈과 뺄셈에 달려 있습니다. 비록 약간의 읽기 기술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사진과 컬러 아이콘은 아직 ABC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카드에 있다.

2017 어린이 게임 인쇄 및 놀이 디자인 공모전의 일부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빅키즈'는 더 어려운 카드 뽑기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위해 변형 규칙을 이용하거나 카드놀이 버전을 시도할 수도 있다.

It's a lovely fall day, and Bear wants to go for a hike to see what she can see. Two to four players each build their own hikes full of animals, trees, hills, and valleys by laying out a landscape of cards. Bear knows what she likes, and the player with the most interesting hike wins!

Bear Went Over the Mountain is a card-laying and set-collection game for preschoolers, ages 4 and up. Players choose goals, such as spotting the most bluebirds, squirrels, or skunks, then select and play cards into a landscape. Scoring relies on counting, as well as simple addition and subtraction. Although some reading skill is helpful, pictures and color icons are on every card for those still learning their ABCs.

Designed as part of the 2017 Children's Game Print and Play Design Contest.

'Big kids' may opt to play with variant rules for a more difficult card-drafting multiplayer game, or attempt a solitaire version,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