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릭키움에서 각 플레이어는 서로 싸우는 네 파벌 중 하나를 장악한다. 혼돈 군단, 자연 동맹, 빛과 산의 형제단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지배력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승리의 길은 새로운 땅을 정복하고 더 많은 자원을 얻고 병력을 관리하며 베스타이어리의 전설적인 전사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이미 3개의 성을 쌓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각 유형별로 하나씩).
각 성은 플레이어가 차지하는 영토의 종류에 따라 액션을 부여한다.
평원 - 행진 또는 공격 명령 발령
산악 - 신병 모집 또는 지원 명령
숲 - 성을 쌓거나 전설의 생명체를 소환합니다.

플레이어는 한 번에 하나씩 동작을 해결하며, 더 이상의 동작이 없을 때까지 모든 플레이어를 순환한다. 모든 플레이어가 완료되면 전투가 해결됩니다. 그 후, 경기는 다음 라운드까지 계속된다.

먼저 9개의 성을 모두 쌓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In Reliquium each player takes control of one of four warring factions: Chaos Legion, Alliance of Nature, Order of Light and Mountain Brotherhood in struggle to achieve uncontested domination. Path to victory lies through conquering new lands and getting access to more resources, managing troops, and calculated use of legendary warriors from Bestiary.

Players start with 3 castles already built (one of each type).
Each castle gives player an action based on type of territory it occupies:
Plains - march or issue attack order
Mountain - recruit or issue support order
Forest - build a castle or summon legendary creature.

Players resolve actions one at a time, cycling through all players until no more actions left. After all players are done then combat resolves. Afterwards, play continues to the next round.

The player who manages to build all 9 castles first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