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웹사이트에서

마인드스토커는 교전 게임이다. 게임은 인류의 먼 미래에서 시작되지만 실제 액션은 다양한 역사적 시대를 배경으로 할 것이다.

미니어처 및 규칙 집합의 첫 번째 줄(현재 프로덕션 중이고 명명된 ")미션: 중세")는 이탈리아 중세 (14세기 - 15세기)를 다룬다. 선수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다음과 같은 규칙 집합이 만들어진다. 해적간의 해전, 먼 미래의 전쟁, 야만인의 침략과 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적 시대에 새로운 규칙이 도입될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다!

핵심 규칙 집합은 판타지/과학 소설에 기초하지만 게임 시스템은 두 가지 다른 수준의 규칙을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순전히 역사적이고, 판타지나 공상과학 요소가 없으며, 진정한 역사적 교전 게임을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마인드스토커들의 줄거리에 따르면, 두 번째 레벨은 판타지 요소(사이오닉 파워와 같은)에 특별한 규칙을 제공하고, 교전에 예측할 수 없는 특징과 재미를 더하지만, 항상 전투 리얼리즘을 높게 유지한다.

From their website

Mindstalkers is a skirmish wargame. The game starts in the distant future of mankind, but the actual action will be set in various historical ages.

The first line of miniatures and rule sets (in production right now and named "Mission: Middle Ages") regards the Italian Middle Ages (14th - 15th centuries). The following rule sets will be created according to the preferences of players themselves. New rules will be introduced for different historical ages: from the naval battles between pirates, to remote future wars, passing through barbarian invasions and the two World Wars... all will be possible!

The core rule set is based on fantasy/science fiction, but the game system allows the use of two different levels of rules.

The first one is purely historical, no fantasy or sci-fi elements, designed to play a true historical skirmish wargame: rules, equipment and characters are all strictly based on the referenced age. The second level provides special rules for fantasy elements (like psionic powers), according to the plot of Mindstalkers and adding unforeseeable features and fun to the skirmishes, but always keeping the fighting realism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