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목적은 2개의 오아시스에 2개의 짐을 전달하고 먼저 시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짐은 멋진 낙타나 단봉낙타가 운반하며, 움직임은 바람과 더불어 짐의 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바람은 방적기로 결정된다. 스피너는 또한 모래 언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평선에 파타 모르가나가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파타 모르가나는 뜨겁고 차가운 공기로 인해 바다나 사막에 있는 물체의 모습을 왜곡시켜 공중의 성처럼 보이게 한다.)


또한, 보드에 고정된 사막 들판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러한 장애물에 부딪힐 때 물통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각 선수는 단지 6개의 캐니스터를 가지고 있고, 모든 캐니스터를 잃는 것은 게임을 다시 시작하거나 때때로 탈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Object of this game is to deliver 2 loads to the 2 oases and return to the staring point first.

The loads are carried by nice camels or dromedaries and movement depends on the number of loads as well as on the wind, which is determined with a roll of a spinner. The spinner is also responsible for determining how the sand dunes are shifting and if there are some Fata Morganas on the horizon.
( Fata Morganas are caused by hot and cold air which distorts the appearance of objects on the horizon either at sea or in the desert to make them look like, well, castles in the air.)


Additionally, there are some fixed desert fields on the board, but the main problem is, that when encountering such obstacles you need the use of water canisters. Each player has only 6 canisters and losing all of them means a restart or sometimes an elimination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