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세대에 걸쳐 비옥한 은둔지들은 오대 왕국 사람들에 의해 공유되었다. 엘프족, 마게스족, 난쟁이족, 하프링족, 인간들은 서로 평화롭게 살았지만, 각자의 나라의 번영과 영광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분열이 천년의 평화를 깨뜨릴 위기에 처했을 때 바다 건너에서 온 도깨비 무리들은 파괴적인 기습 공격을 감행했고 히든랜드 사람들은 그들을 격퇴할 만큼 빠르게 통일하지 못했다 각 왕국들의 잔재들은 배를 타고 도망쳤으며, 마침내 그들이 그들의 문명을 새롭게 건설할 수 있는 비어있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게 되었다. 물론 오래된 경쟁은 남아있겠지만, 아마도 이번에는 서로간의 경쟁이 재앙을 환영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희망의 시간이었고, 탐험과 건설의 시간이었고, 판도리아라고 불리는 새로운 세계에서 새롭게 경쟁하는 시간이었다.

게임 "게이머의 게임"판도리아에서 플레이어들은 타일을 놓음으로써 이 새로운 땅을 발견하고, 그들의 사람들을 배치함으로써 이 땅의 영토와 자원을 주장합니다. 어떤 지형이 다른 지형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을 때, 그 지형의 경계에 있는 모든 노동자들은 그것의 자원을 얻는다. 비록 하나 이상의 문명이 보통 이익을 얻지만, 각각의 플레이어는 다른 문명보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금을 채굴하면 건물과 주문의 두 가지 옵션이 있는 카드를 살 수 있습니다. 목재를 획득하면 영구적인 이점을 위해 카드의 측면을 구축할 수 있는 반면, 마이닝 크리스털은 대신 일회성 주문을 위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과잉 자원은 프레스티지 포인트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일부 건물은 더 많은 자원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땅을 완전히 탐험하면(모든 타일이 배치됨) 가장 위신이 높은 플레이어가 판도리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선언되고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이 게임은 간소화된 초급 게임뿐만 아니라 비대칭 플레이어 파워를 포함하는 전체 게임을 위한 확장된 규칙을 포함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For generations, the fertile Hiddenlands were shared by the peoples of the Five Realms. The Elves, Mages, Dwarves, Halflings and Humans lived peacefully with each other, though they increasingly engaged in fierce competition for the prosperity and glory of their respective nations.

And so it was that when the divisiveness threatened to break the thousand-year peace, the Goblin Hordes from across the sea unleashed a devastating surprise attack, and the peoples of the Hiddenlands could not unify quickly enough to repel them. Remnants of each of the realms fled by ship, until they at last discovered a new, unoccupied land upon which they could begin building their civilizations anew. The old rivalries would remain, of course, but perhaps this time, their competition with each other would not welcome disaster. It was a time of hope, a time for exploration and construction, and a time of renewed competition in a new world they called Pandoria.

In the "gamer's game" Pandoria, players discover this new land by placing tiles, and they claim its territory and resources by placing their people. When a type of terrain is completely surrounded by other terrain, every worker on the borders of that terrain gains its resources. Although more than one civilization will usually benefit, each player tries to gain more than the others. Mining gold gives you income to buy cards that have two options: buildings and spells. Acquiring wood allows you to build that side of the card for permanent advantages, while mining crystals gives you the power to use the card for its one-time spell instead. Excess resources can be converted into prestige Points, and some buildings can generate more. When the new land has been fully explored (all tiles have been placed), the player with the most prestige is declared the most powerful nation of Pandoria and wins the game!

The game includes a streamlined beginner game, as well as expanded rules for the complete game that includes asymmetrical player power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