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 또는 네 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독특한 블록 세트를 기초 위에 올려서 하나의 탑을 짓는다. 블록을 배치하지 못했거나 블록을 배치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에게 패합니다.
이 게임은 2인 1조로 팀 플레이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척나무로 만든 24개의 블록 2개 세트, 5배 이상의 격자가 있는 베이스, 그리고 각 플레이어의 블록당 2개의 가방이 있다.
블록을 배치하는 아이디어는 상대편의 배치 옵션을 제거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미래 옵션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작은 운동 기술과 공간 인식을 가르치는 데 탁월한 도구입니다. 6세 이상의 어린이도 할 수 있다. 배우는 데 5분이 걸리고, 마스터하는 데 평생 걸리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매 경기가 짧고, 여러분이 쌓는 타워마다 독특하기 때문에 뛰어난 재생성을 제공합니다.

Two or 4 players gather to build a monolithic tower by placing a set of unique blocks on a foundation. The first player to fail to place their block, or to think they can't place their block loses.
This game features head to head play, and team play in partnerships of 2. There are 2 sets of 24 blocks made of reclaimed wood, a base with a 5×5 grid, and two bags for each player's blocks.
The idea in placing a block is to set yourself up with as many future options as possible while trying to eliminate placement options for the opponent.
This game is an excellent tool for teaching small motor skills and spatial recognition. It can be played by children age 6 and up. It's one of those games that take 5 minutes to learn, and a lifetime to master. It offers great replayability as each game is short, and each tower you build is un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