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대의 산업화는 마졸리카라고 알려진 유약 도기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했으며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극동 지역까지 확산되었다. 이름 “마졸리카(Majolica)는 카프베르데(Cape Verde)섬의 스페인어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이 섬은 고품질의 화려한 유약을 입힌 도자기 타일을 수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마졸리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4x4 격자의 바깥쪽에서 마졸리카 타일을 모아서 네 개의 작업실 중 하나에 배치한다. 타일 색상 비율이 워크샵의 요구 사항과 일치할 경우 타일을 디자인 카드로 전달하고 나머지 타일은 다음 워크샵으로 배달할 수 있습니다.

타일을 현명하게 선택하고 디자인 카드를 올바른 위치에 배열하면 "recycle" 남은 타일이 효율적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하고 게임에서 승리하는 열쇠가 됩니다.

The rise of industrialization during the Victorian Era enabled both the mass production of a type of glazed pottery known as majolica as well as its spread to the Far East, including Japan, China, Taiwan, and Southeast Asia. The name “Majolica” comes from the Spanish name for the island of Maio (Cape Verde), which became renowned for (and later synonymous with) its export of high quality colorful glazed pottery tiles.

In the game of Majolica, players take turns to collect majolica tiles from the outlying sides of a 4 x 4 grid and place them in one of their four workshops. When the ratio of the tile colors matches the requirement of the workshop, you may deliver the tiles to your design card and "carry-over" the remaining tiles to the next workshop.

Choose the tiles wisely, arrange your design cards in the right place, and "recycle" your remaining tiles efficiently are the keys to score the most points and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