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ュレディンガーの宴 ("《슈뢰딩거의 연회》 ()는 양자역학에 관한 카드 게임이다.

선수들은 흰고양이와 검은고양이 두 팀으로 나뉘어 득점 경쟁을 벌인다. 다만, 선수들은 경기 초반에 정해진 팀이 없다. 플레이어들은 두 개의 더미를 쌓고 점수를 얻으면서 최종 승리를 향해 노력한다.

차례대로, 플레이어는 단순히 카드 세 장 중 한 장을 다른 사람 앞에 내놓습니다. 카드가 어디에 있든 카드에 적힌 검은 고양이 팀이나 흰 고양이 팀의 확률이 더해진다. 이 확률이 100%를 넘으면 플레이어의 팀이 확정된다. 이어 선수팀이 확정되면 해당팀을 확정한 카드의 포인트가 팀에 추가된다. 모든 선수가 확정된 팀을 갖거나 덱이 소진되면 경기는 끝난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합니다. 아주 간단해도 좌절이 생기기 마련이다.

シュレディンガーの宴 ("Schrodinger's Banquet") is a card game about quantum mechanics.

Players compete for scoring by dividing into two teams, white cats and black cats. However, the players do not have a set team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Players work toward the final victory, while also building the two piles and earning their score.

A a turn, the player simply puts one out of three cards in front of someone. Wherever the card is played, the probability of the black cat team or the white cat team written on the card will be added. If this probability exceeds 100%, the player's team is confirmed. Then, when the player's team is confirmed, the points from the card that confirmed the team will be added to the team. The game is over when all players have a confirmed team, or the deck runs out. The team with the most points wins. Even though it is very simple, frustration is bound to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