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브라울러는 던전 크롤링 게임 장르를 취해서 80년대와 90년대의 브라울러 아케이드 게임들을 측면 스크롤 방식으로 격파합니다. 플레이어들은 각자 영웅을 통제하고 대형을 만들어 놓고 다가오는 괴물, 함정, 보물 등의 파도에 대비한다. 만약 그들이 자동으로 발전하는 이 맹공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들은 팀으로서 승리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움직이고 공격하며"던전 크롤러가 아니다: 갑판을 만드는 요소와 엄청나게 빠른 "컨베이어 벨트"메카닉을 결합함으로써, 이 게임은 깊은 전술을 가지고 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플레이된다.

각 플레이어는 영웅 한 명을 조종합니다. 각각의 영웅은 혼돈, 질서, 조화, 또는 규율 등 다른 주제를 나타낸다. 그들의 영웅 선택은 그들의 카드 출발 데크를 결정합니다. 각 테마는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지만, 덱에 추가할 수 있는 미래 카드도 알려줍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테마에 얽매이지 않는다 - 그들은 고전적인 판타지 캐릭터들에 대한 새로운 반전과 조합을 창조하기 위해 다른 것들을 그들의 데크로 결합할 수 있다. 이 영웅들은 일렬로 줄을 서며, &ldqu;행진 순서&rdqu;대형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은 경기 내내 재정렬할 수 있습니다.

파티 라인업 맞은편에는 치명적인 지하감옥이 있다. 몬스터를 죽이거나, 도전을 이겨내거나, 보물을 가져가는 등 던전에서 카드가 제거될 때마다 던전은 자동으로 플레이어 쪽으로 이동하여 잃어버린 카드를 다시 채운다. 이렇게 하면, 게임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움직이거나, 탐험하거나, 다운타임을 갖지 않아도 됩니다. 이 던전이 전속력으로 달려온다!

싸움은 독특한 카드 조합으로 해결되지만, 조심하세요! 당신의 카드 손은 또한 당신의 삶의 막대입니다! 지나치게 확장하면 당신은 스스로를 취약하게 만들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Dungeon Brawler takes the dungeon crawl game genre and mashes it with side-scrolling beat 'em up brawler arcade games from the 80's and 90's. Players each control a hero, arrange them in a formation, and prepare for the oncoming waves of monsters, traps, treasure, etc. If they can survive this automatically-advancing onslaught, then they win as a team. This is not your father's "move-and-attack" dungeon crawler: by combining deck-building elements with a blazingly fast "conveyor belt" mechanic, this game has deep tactics, but plays incredibly quickly.

Each player controls one hero. Each hero represents a different theme: chaos, order, harmony, or discipline. Their hero choice decides their starting deck of cards. Each different theme has a different playstyle, but also informs what future cards they can add to their deck. But, the players are not locked into these themes - they can combine others into their decks to create new twists and combinations on classic fantasy characters. These heroes line up in a row, with the “marching order” formation extremely tactically important. Don’t worry, they can (and will) rearrange throughout the game.

Across from the party line-up is the deadly dungeon itself. Whenever a card is removed from the dungeon, be it by killing a monster, overcoming a challenge, or taking some treasure, the dungeon automatically shifts towards the players and refills the missing card. This way, the game is incredibly fast-paced: no moving, exploring, or down-time. This dungeon is coming at you full-speed!

Fighting is resolved by playing unique combinations of cards, but be careful! Your hand of cards is also your lifebar! Overextend and you’ll leave yourself vulnerabl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