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메이저(Art Major)는 손에 들고 있는 페인트 카드를 다음 걸작에 필요한 페인트 카드와 맞추는 경쟁 카드 게임입니다.

페인트를 획득하는 것은 느린 과정으로, 한 바퀴에 페인트가 하나씩 흘러들어갑니다. 당신은 당신이 필요한 페인트와 교환하거나 당신의 걸작 중 하나를 팔아야 합니다. 각각의 그림은 승점을 위해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페인트를 위해 팔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갤러리에서 더 많은 그림을 얻을수록, 당신은 더 많은 명성을 얻게 됩니다. 가장 먼저 10점을 모은 선수가 명화가로 인정받는다.

아트메이저는 전략, 허풍, 무역이 잘 어우러져 있다. 선수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바꿀 수 있고, 단 두 번의 간단한 움직임으로, 게임은 정말로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할 수 있다.

미술 전공의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페인트는 원색(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으로만 나오지만, 대부분의 그림은 완성되기 위해서는 2차 색상(오렌지색, 녹색, 보라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그림을 그리고 그들의 걸작을 그리기 위해 여분의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판사의 설명

Art Major is a competitive card game based around matching the paint cards in your hand with the required paint cards for your next masterpiece.

Acquiring paint is a slow process, trickling in at a rate of one paint a turn. You need to either trade for the paint you need … or sell one of your masterpieces. Each painting can be sold for paint, rather than kept for victory points.

Additionally, the more paintings you can get in a gallery, the more prestige you receive. The first player to collect ten points is recognized as the master painter.

Art Major has a nice blend of strategy, bluffing, and trading. Players are encouraged to trade anything they want, and with only two simple moves, the game can really begin moving at a quick pace.

One interesting piece of Art Major is that paint only comes in primary colors (Red, Blue, Yellow), but most paintings require secondary colors (Orange, Green, Purple) to be complete. This means players must “mix” paints, and use extra cards to paint their masterpie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