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해결 책: 악마의 손도장 ~

고대 문서를 해독하면 문이 열릴 거예요...이 책은 그런 수수께끼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고, 미스터리가 풀리면서 사건들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웅장한 마지막 미스터리가 등장합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질문자가 됩니다. 그들은 미스터리를 소리 내어 읽고,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뽑아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보여줍니다. 카드에는 사건 관련 단서가 담겨 있다. 단서는 즉각적인 힌트가 될 수도 있고, 나중에 중요성을 가질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틀린 대답을 한다면, 당신은 질문자로부터 예상치 못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s의 차례가 시계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게임의 주요 구성 요소는 책이며, 미스터리 TPRG’s와 유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탈출 게임을 시도한다. 이 책은 52페이지로 8개의 미스터리를 풀어야 한다. 놀이 시간은 60분에서 90분 정도입니다. 난이도는 쉽고, 기본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다(초등학교 6학년 이상에서 배우는 모든 칸지에는 후리가나가 붙어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데모를 다운받을 수 있다.

~ Mystery Solving Book: The Devil’s Handprint ~

„If you decipher the ancient document, a door will open...” – This book is composed of such riddles. All the stories are connected, and the cases progress as the mysteries are being solved. Then eventually, a grandiose final mystery emerges!
One player becomes the questioner. They read the mystery aloud, then draws a card with a picture on it, and shows it to the other players. The card contains clues related to the cases. The clues can be instant hints, or have an importance later on. If you give a wrong answer, you might get an unexpected reply from the questioner. The questioner’s turn goes clockwise.
The main component of the game is a book, which attempts to evoke an atmosphere similar to that of mystery TPRG’s and escape games. The book counts 52 pages, with 8 mysteries to solve. Playtime is about 60~90 minutes. Difficulty is easy, and basically anyone can play it (all the kanji learnt above elementary 6th grade has furigana attached). However, the stories gradually get harder and harder towards the end.
A free demo is available for download on the official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