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쇼 원작 다크 판타지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코트 오브 더 데드: 다크 하비스트'는 3~6명의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전략입찰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들이 죽음의 코트에서 권력을 다투며 천구전쟁에서 최대한 많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코트 오브 더 데드: 다크 하비스트의 각 게임 라운드에는 수익 단계와 게임플레이의 두 가지 주요 단계가 있다.


플레이어가 영혼을 받고 소비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갖는 수입입니다.
선수들이 그들의 명분을 돕기 위해 강력한 코트의 구성원들의 환심을 사려고 시도하는 코트 국면은
하비스트 단계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셀레스티얼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가능한 많은 불운한 영혼들을 구하려고 시도한다.


게임이 끝나면 플레이어 스크린 뒤에서 가장 많은 영혼을 안전하게 목동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Set in Sideshow's original dark-fantasy world, Court of the Dead: Dark Harvest, is a strategic bidding game for 3-6 players, in which each player is vying for power in the Court of the Dead and struggling to save as many souls as possible from annihilation in the Celestial War.

Each game round in Court of the Dead: Dark Harvest has an income phase and two main phases of gameplay:


Income, in which players receive souls and influence to spend.
The Court phase, in which players will attempt to win the favor of powerful members of the court to aid their cause,
The Harvest phase, in which players will attempt to satisfy the demands of the Celestials while saving as many doomed souls as they can.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ho is able to shepherd the most souls to safety, behind their player screen, will win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