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 미니의 경우, 각 플레이어마다 고양이가 노는 어린이 방을 나타내는 고유한 게임 보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구에서 저 가구로 가는 트와인을 쫓고 있으며, 게임 보드에는 트와인이 통과할 수 있는 컷이 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여러분의 고양이가 방에서 뛰면서 가능한 많은 장난감을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매 라운드마다, 라운드의 출발 선수는 손에서 가구 카드를 선택하고 게임 중간에 카드 더미 위에 올려놓는다. 가능하면 각 플레이어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줄을 움직이며 점수를 낸다. "줄 이동"은 당신의 줄을 당신의 보드를 가로질러 그리고 재생된 카드와 일치하는 가구 양쪽에 있는 슬롯을 통해 뻗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줄이 바닥에 있는 물체에 닿으면, 그 플레이어는 칩 토큰을 채점합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모으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후보 및 수상:
- 2020 - 보드라이브 어워드 2020 어린이 게임 수상자 (대한민국)
- 2021 - EducationaFlip 2021 우승 - 최고의 교육 게임(프랑스)
- 2021 - 요커스 2021 - 6세 이상 후보자를 위한 최고의 게임(벨기에)

In Caty Mini, first released as Kociaki Łobuziaki, each player has their own unique game board that represents a children's room where a cat is playing; the cat is chasing twine that goes from one piece of furniture to another, with the game board having cutouts for twine to run through.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guide your cat so that it can grab as many toys as possible while running in the room.

Each round, the round's starting player chooses a furniture card from their hand and places it face-up on the pile of cards in the middle of play. Each player then takes a turn in clockwise order to move their string and score, if possible. "Moving the string" means stretching your string across your board and through a slot on either side of the furniture that matches the card played. If the string touches the object on the floor, that player scores chip tokens. Whoever collects the most points wi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Nominations and Awards:
- 2020 - Boardlive Awards 2020 Children's Game Winner (South Korea)
- 2021 - EducaFlip 2021 Winner - The Best Educational Game (France)
- 2021 - Jokers 2021 - The Best Game for age 6+ Nominee (Belg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