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게임에는 런던 지하철의 혁신적인 지도의 중심을 보여주는 게시판이 있으며, 게임이 재발행되고 튜브가 개발되면서 수년간 업데이트되었다. 선수들은 간선 종착역에서 출발하여 30명부터 발행되는 기념품 카드에 있는 6개의 관광지를 방문하여 해당 지하철역에 정차한 후 다시 출발지로 돌아와야 한다. 다이의 롤에서 스테이션 사이를 이동하지만 선을 변경하려면 교차점에서 멈추고 위험 카드를 뽑아야 합니다. 이것은 당신이나 다른 플레이어들을 보드 주위로 움직일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를 차단하기 위해 토큰을 사용하여 스테이션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이후 에디션에는 36장의 풀 컬러 카드와 일부 위치 변경이 있었지만, 20년 동안 아무도 규칙 텍스트를 다시 작성하지 않았다.

형제: 보스턴 게임
형제: 뉴욕 게임

The London Game has a board showing the centre of the innovative map of the London Underground, updated over the years as the game was re-issued and the Tube developed. Starting at a mainline terminus, players must travel the network, visiting 6 tourist locations on Souvenir cards dealt from a deck of 30, stopping at the relevant Tube station and finally returning to their starting point. You move from station to station on the roll of the die, but to change lines you must stop at junctions and draw a Hazard card. This may move you or other players around the board. You may also close stations with a token when you leave, to block other players.
The later editions have 36 full colour cards and some changes in the locations, but nobody bothered rewriting the rules text at all in 20 years!

Sibling: The Boston Game
Sibling: The New York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