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로켓 게임은 1960년대 일본의 파치시이다. 게임 보드에는 4명의 월트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들은 토큰을 올려놓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선수들은 그들의 골라인에 도달하기 위해 시계방향으로 주사위를 굴려 보드 주위를 움직인다.

전통적인 파르치시의 변형은 색 로켓을 이용한 지름길과 특정한 색 사각지대에 착륙하는 것의 장점이다.

게임 박스는 디즈니 캐릭터들이 TWA 로켓에 탑승한 모습을 보여준다. 에릭 보스컬은 그의 책 '비포 마리오'(2014)에서 닌텐도가 1959년 월트 디즈니 캐릭터와 테마를 담은 게임을 제작하기 위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1960년대 초에 닌텐도는 게임 보드 뒷면에 보이는 필기체 스타일의 로고를 선보였다. 이 로고는 닌텐도의 초기 보드게임에 사용되었다.

—사용자 요약

Disney Rocket game is a 1960's Japanese variation of Pachisi. The game board features 4 Walt Disney characters which players start by placing their tokens on. Players then move around the board by the roll of a dice in a clockwise direction and up a straight to reach their goal line.

Variations to the traditional Parchisi are an added shortcut using a colored rocket and advantages of landing on a particular colored square.

The game box shows Disney characters on a TWA rocket. Erik Voskull, in his book 'Before Mario',(2014) explains that Nintendo obtained a licence in 1959 to produce games featuring Walt Disney characters and themes.

Also in the first half of the 1960s Nintendo introduced a cursive style logo as seen on the back of the playing board. This logo was used on Nintendo's earliest boardgames.

—user summary